카카오TV(KakaoTV)는 카카오가 출시한 종합 동영상 서비스이다. 기업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한 ‘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’ 기능을 출시하였다.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카톡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‘카카오TV’와, 링크 클릭만으로 카톡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‘카카오톡 오픈채팅’을 결합한 기능이다.[1] 2017년 2월로 다음 tv팟과 플랫폼이 통일되고, 2017년 6월 30일로 다음 tv팟의 브랜드가 카카오TV로 흡수 통합될 예정이다.[2] 다음TV팟 서비스가 2017년 2월 18일 오후4시 TV카카오와 통합되었다.
[출처]위키백과
2018년 방송 중 차사고를 수습하던 아무무는 친어머니의 차량을 운행 중
범퍼가 부서지는 정도의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보험처리 대신 상대방과 현금으로
합의를 보기로 합니다.
합의과정 중 방송 중에 무의식적으로 본인 스스로 엄준식이란 본명으로 노출하였고
그때 최초로 아무무의 본명 엄준식이 공개되게 되었습니다.
이 러너 에피소드들이 엄준식 나무 위키백과에 실리기도 하였지만
본인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어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.
이때까지만 해도
엄준식 이름 자체가 이렇게 화제가 되진 않았습니다.
아까 설명과 같이 아무무 엄준식은
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
콘텐츠 중 "나의 롤 실력은 플래티넘은 된다"라며
은연중에 롤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곤 했다는데요.
실전 플레이에서 브론즈에게도 참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
게임 중 '엄준식이냐'라는 뜻이
게임을 못하는 것에 대한 조롱으로 쓰였다고 합니다.
리그 오브 레전드 일명 롤 이란?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, RTS와 RPG를 하나의 게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두 팀은 각기 챔피언을 소환하여, 다양한 모드의 전장에서 정면 대결을 펼칩니다. 신규 챔피언이 끊임없이 추가되며,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, 흥미진진한 e스포츠 대회가 열려 프로팀까지 여러 군데 있는 인기 게입입니다.
티어는 실력에 따라
아이언-브론즈-실버-골드- 플레티넘-다이아-마스터- 그랜드 마스터-챌린저
로서
실력이 낮은 계급들은 브레기(브론즈 쓰레기) 실 레기(실버 쓰레기)등 다양한 조롱을 당하곤 합니다.